다 늙어 웃을 일이 뭐 있겠수...

아무도 없어 혼자야...
그냥 이렇게 살다 가는거지 뭐... 산동네 가장 높은 그 곳, 아무도 없는 텅빈 집. 월 15만원짜리 단칸방에 김순덕(가명) 할머니가 홀로 계십니다. 십여년 전, 교통사고로 거동조차 어려워진 할머니는 진통제 한웅큼으로 오늘 하루도 버팁니다. 어느 새 어르신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늘도 하루 한끼로 버티는 어르신
유독 견디기 힘든 겨울 추위. 경제적 부담으로 보일러를 켠지는 오래 전입니다. 하루 한 끼 식은 밥을 혼자 드시는모습에서 할머니의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웃은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 하긴 다 늙어 웃을 일이 뭐 있나..."





그런데 할머니께서 웃음꽃이 피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할머니를 만나러 온 봉사자들의 방문. 한보따리 가져온 선물들과 봉사자들의 미소에 어르신은 삶의 의지를 다시 되새깁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국민 6명 중 1명은 빈곤층. 65세 이상 노인층 빈곤율 46.8% (2016. 가계금융복지조사). 우리 주변 가난과 외로움을 겪는 수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그리고 그 모습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복지 최전선의 NGO 푸른나눔. 생필품, 음식,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푸른나눔박스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들에게 선물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공유와 좋아요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