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시간마다 심장이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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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전, 너무나도 기다리던 석식시간
 정규 수업이 끝나고 야간자율학습 전 석식시간. 길게 늘어선 줄. 배고파 총총거리는 학생들.
삑-삑- 급식체크가 정상적으로 되었음을 알리는 바코드 단말기 소리. 그런데 한 아이가 급식카드를 단말기에 대자, 갑자기 요란한 소리가 울립니다.

'급식 신청 안함'




덩그러니 빈 교실에 혼자 남은 아이
 "응? 내꺼 이상하네... 왜 그러지?" 과장된 큰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는 아이. 하지만 아이는 오류를 따지지 않고, 황급히 교실로 뛰어갑니다. 급식이 끝나고 친구들이 오자 무안해 괜스레 크게 웃으며 장난을 치는 아이. 한 순간 덩그러니 빈 교실에 혼자 있게 되었던 아이. 





당분간 야자를 못할 것 같아요
 굶주린 배와 텅 비어버린 아이의 마음... 아이는 한동안 야간자율학습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오게된 한 통의 전화.
 "선생님... 죄송합니다. 다음주에는 꼭 낼게요. 아이가 창피해하니 친구들이 모르게 꼭 숨겨주세요..."





오늘도 급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
 매월 초마다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일상적인 학교의 풍경. 중식과 석식을 포함한 한달 급식비는 약 16만원정도. 다행히 중식지원은 많이 보편화되었지만, 아이들의 석식지원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급식비를 낼 형편이 안되는 복지사각지대의 수많은 아이들. 오늘도 주린 배와 창피함을 안고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한끼를 선물합니다
그래서 급식비를 못내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나눔의 감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가족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에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에게 급식을 선물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공유와 좋아요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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