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국밥 한그릇 하고 가이소

3,200,000원 기부
후원후기 3,200,000원 목표
홀로 살아온 4년
한파가 몰아치는 2017년의 겨울. 김규남(가명) 할머니의 겨울은 유독 춥습니다. 말 못할 사연으로 홀로 생활하신지 벌써 4년... 익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공허함.




따뜻한 국물 음식이라곤...
아끼기 위해 꺼 놓은 보일러. 크지도 않은 작은 쪽방이 유난히 춥고 휑하게 느껴집니다. 추위라도 달랠까 국물 있는 음식을 찾지만... 가난한 독거노인의 국물음식은 희멀건 된장국물 뿐...





맛과 나눔이 공존하는 곳
그런데 여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함을 나누는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 맛은 기본, 따뜻한 나눔이 있는 문정동의 명물 오미래 소고기 국밥.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나눔을 위해 운영되는 오미래 소고기 국밥. 





국밥으로 만들어가는 기부문화
찾아주시는 손님과 가게가 함께 만든 착한 기부 국밥. 가게 수익금 일부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교육에 기부.
"맛있는 음식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 따뜻한 기부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정완진대표





어르신~ 따뜻한 국밥 드세요
맛과 나눔이 공존하는 곳, 오미래 소고기 국밥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맛좋고 따뜻한 소고기 국밥 400그릇을 어르신들께 선물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공유로 독거어르신들께 따뜻한 국밥을 선물해주세요.


나눔의 정이 담긴 국밥 한 그릇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김규남 할머니의 겨울은 유독 춥습니다. 말 못할 사연으로 홀로 생활하신지 4년째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가득하죠.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보일러는 꺼놓고 생활한지 오래. 추위라도 달랠까 국물 있는 음식을 찾지만 가난한 독거노인에겐 그 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문정동의 명물, 오미래 소고기 국밥이 따뜻한 국밥을 나누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 따뜻한 기부문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오미래국밥의 정완진 대표의 철학이 담겨있는 부분이이기도 합니다. 손님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국밥 값을 미리 지불해주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 11일, 100그릇을 전하기 위해 기부 국밥을 만드는 '오미래 소고기 국밥'
100그릇의 기부 국밥을 전하기 위해 봉사를 나선 경복대학교 봉사동아리 친구들
많은 이들의 손길로 준비된 100개의 기부 국밥
1 / 3

어르신! 따뜻한 국밥 한 그릇 드세요
 맛과 나눔이 공존하는 오미래 소고기 국밥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함께 공유의 힘으로 모인 기부 국밥 중 100그릇을 먼저 전달하였습니다. 일회용 용기에 따뜻하게 포장된 국밥은 미리 준비한 반찬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드리니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손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국밥 준비에 도움을 주었던 경복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뉴스를 통해 혼자 식사도 잘 못하고 지내시는 독거어르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돕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 이렇게 참여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감사해하셔서 오히려 더 일찍 참여하지 못한 게 송구하고 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이 있으면 계속적으로 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아껴두셨던 고구마 한 개를 돌아가는 배달 봉사자들의 손에 꼭 쥐어주시며 연신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하네요.



당일, 어르신들에게 전하기 위해 포장을 하고 있는 네트워크 직원들
점심, 네트워크의 도시락과 함께 전달된 기부 국밥
연신 감사하다며 작은 선물을 전한 어르신
1 / 3

 여러분의 공유로 끼니를 거르시던 어르신들께 따뜻한 국밥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따뜻함은 국밥에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서도 느낄 수 있겠죠.

후원금은 이렇게 쓰였어요

※ 미사용금은 추가적인 활동에 사용됩니다.

687,110명에게 확산중

공유로 기부하신 분들의
Facebook 친구를 합한 수입니다.

기부내역 (981)

    공유하면 1,000원 기부!
    친구들의 좋아요 200원씩 기부!
    3,200,000
    3,200,000원 목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