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익숙한 장애인 이야기

1,000,000원 기부
후원후기 1,000,000원 목표
조금은 특별한, '조금 더' 특별한 사람들

 장애인으로서의 힘겨운 삶을 우리는 쉽게 떠올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삶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손에 가시만 하나 박혀도 불편함과 고통을 민감하게 느끼는 우리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인들의 삶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들이 '특별'하기에 그 삶을 해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조금은 특별한 장애인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받는 것이 익숙했지만 이제는 주는 것이 더 익숙하다고 말하는 그들, 도자기를 나누는 장애인 도예가들로 알려진 '에이블세라미스트(Ableceramist)'가 바로 그들입니다. '에이블세라미스트(Ableceramist)'는 가능성 있는 장애 도예가들을 지칭하는 말로 이들 에이블세라미스트의 활동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도예가이시자 교수님이신 차화숙 교수님을 필두로 많은 도예가분들의 도움으로 운영 됩니다. 신체장애와 상관없이 가능성 있는 멋진 도예가를 양성하는 것이 이 단체의 목적으로 빚은 도예품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달라? 맞아 달라!
 어쩜 '에이블세라미스트(Ableceramist)'는 남과 '다르기' 때문에 '남다른'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예술을 하는 에이블세라미스트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개최해 왔고, 밖을 나오지 않는 장애인들에게 '도예'라는 매개를 통해 세상 밖으로의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단체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와의 '어울림'은 무엇보다 장애인들에게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해야해! 하지만...
 몇 년간의 에이블세라미스트 활동이 이어지면서 주변의 호응과 관심은 계속적으로 커졌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심은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이지, 장애인들이 가진 어려움들에 대한 관심은 아니었죠. 인간은 나약하고 불편한 존재라,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들만 듣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에이블세라미스트에 대한 여러 지원이 끊겨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도예를 할 재료도, 직접 만든 도자기를 나눌 기회도 얻기 힘든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죠.





쉐어앤케어, 방안을 모색하다
 여행박사와 쉐어앤케어는 가능성 있는 그 도예가들이 그 ‘가능성’을 계속 펼쳐나갈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2015년 11~12월의 에이블세라미스트 도예 교육과 전시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 ‘중랑사회복지관’에서 함께 진행하는 이 행사는 사회적으로 에이블세라미스트들의 활동을 알리고 그들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었습니다.
 그래서 이들 도예 교육과 전시회, 그리고 도자기 나눔이 포함된 행사에 필요한 재료비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공유와 좋아요로 이들의 행사를 도와주세요.
조금은 특별한, '조금 더' 특별한 사람들
 장애인으로서의 힘겨운 삶을 우리는 쉽게 떠올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런 삶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손에 가시만 하나 박혀도 불편함과 고통을 민감하게 느끼는 우리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인들의 삶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그들이 '특별'하기에 그 삶을 해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기에 조금은 특별한 장애인들이 있다. 예전에는 받는 것이 익숙했지만 이제는 주는 것이 더 익숙하다고 말하는 그들이다. 도자기를 나누는 장애인 도예가들로 알려진 '에이블세라미스트(Ableceramist)'가 바로 그들이다. '에이블세라미스트(Ableceramist)'는 가능성 있는 장애 도예가들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에이블세라미스트의 활동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도예가이시자 교수님이신 차화숙 교수님을 필두로 한, 많은 도예가분들의 도움으로 운영 되었다. 신체장애와 상관없이 가능성 있는 멋진 도예가를 양성하는 것이 이 단체의 목적이었다. 또한, 직접 빚은 도예품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달라? 맞아 달라!
 어쩜 '에이블세라미스트(Ableceramist)'는 남과 '다르기' 때문에 '남다른'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예술을 하는 에이블세라미스트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사실, 장애인들 가운데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자괴감으로 인해 방 안에서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도예'라는 매개를 통해 세상 밖으오의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단체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와의 '어울림'은 무엇보다 장애인들에게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계속 해야해! 하지만...

 몇 년 간의 에이블세라미스트 활동이 이어지면서, 주변의 호응과 관심은 계속적으로 커졌다. 하지만 그러한 관심은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이지, 장애인들이 가진 어려움들에 대한 관심은 아니었다. 인간은 나약하고 불편한 존재라,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들만 듣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일까? 에이블세라미스트에 대한 여러 지원이 끊겨가고 있었다. 더 이상 도예를 할 재료도, 직접 만든 도자기를 나눌 기회도 얻기 힘든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다. 외부로의 도움이 절실한 순간이었다.






쉐어앤케어, 방안을 모색하다

 '여행박사'와 쉐어앤케어는 가능성 있는 그 도예가들이 그 ‘가능성’을 계속 펼쳐나갈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랬다. 때는 2015년 11~12월의 에이블세라미스트 도예 교육과 전시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었다. ‘중랑사회복지관’에서 함께 진행하는 이 행사는 사회적으로 에이블세라미스트들의 활동을 알리고 그들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에이블세라미스트들이 처한 어려움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궁리할 수 있는 좋은 시점이었던 것이다.이들 도예 교육과 전시회, 그리고 도자기 나눔이 포함된 행사에 필요한 재료비 수급이 절실했다. '여행박사'와 쉐어앤케어는 1,000,000원을 후원하기로 결정, 성공리에 캠페인을 완결하였다. 쉐어앤케어 사용자들의 소셜기부와 스폰서 '여행박사'가 지원한 1,000,000원은 발달, 지적,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총 18명의 중랑구 지역 에이블세라미스트들을 위해 사용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 때는 화분 만들기, 호떡접시, 머그컵 핸드 페인팅 등 풍성한 교육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도자기 제작중
만들어진 머그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블세라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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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미스트들의 전시회, 그리고 나눔

 1달여간의 도예가 교육을 통해 제작된 도자기들이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이들 도자기들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나누어졌다. 그동안 열심히 만든 다양한 도자기들이... 그것도 장애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들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사실은 참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일이었다. 도자기를 받은 사람들은 작은 엽서에 간단한 인사를 작가에게 적고 소통을 하게 된다. 이 작은 엽서가 에이블세라미스트들에게는 큰 보람이자 삶의 원동력이 된다. 장애인들을 사회로 이끄는 중요한 연결점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에이블 세라미스트들의 프로그램 마지막 전시회
여러가지 감사와 따뜻함을 전한 사람들
도자기를 만들어 낸 에이블 세라미스트
수료식을 진행한 에이블 세라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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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진행과 관련된 뒷 이야기

 무슨 이유에서였을까? 에이블세라미스트와 관련된 이번 캠페인은 목표액에 도달하는데 약간 시간이 지체되는 듯 했다. 다른 캠페인들에 비해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듯 보였다. 하기사, 이런 캠페인들은 사회적 이슈나 뉴스 거리들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한다. 뭔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나면 이런 캠페인들은 뒤로 묻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기다림의 시간 동안 묵묵히 멋진 활동들은 이어졌다. 에이블세라미스트들과 차화숙 교수, 그리고 원광장애인복지관 교사들, 김은정님 등의 진득한 열정은 2015년 에이블세라미스트의 멋진 활동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될 수 있도록 했다. 소셜기부의 자리를 마련한 쉐어앤케어로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분들과 멋진 사회공헌을 만들어나가는 '여행박사'와 같은 스폰서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할 뿐이다. 작은 노력은 큰 강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는다. 장애인들의 삶 뿐만 아니라, 사회를 이루는 모두의 삶은 그런 노력들에 의해 충분히 바뀌어 갈 수 있다.




캠페인 과정이 담긴 후기 영상!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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