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날 두고 가지마



"옥락씨, 앞으로 평생 같이 행복하게 삽시다."

 오십이 넘어 만난 평생의 배필 옥락씨와 병석씨. 하지만 '그 날'의 끔직한 사고는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습니다. 
 누군가 버리고 간 폐지 더미를 태우기 위해 불을 붙인 옥락씨. 하지만 그 안에 부탄가스 여러 개가 들어있었고, 몸에 순식간에 불이 붙어버렸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끔찍한 사고

 불이 붙은 옷을 벗으려 했지만, 이미 몸에 들러 붙어버린 옷. 깊숙이 파고든 화마. 얼굴과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2015년 12월에 혼인신고를 올리려 했던 옥락씨와 병석씨는 사고로 인해 결국 혼인신고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병석씨는 항상 옥락씨 곁에 있었습니다

 호흡기까지 타고 들어간 불길로 숨 쉬는 것도 쉽지 않았던 옥락씨. 모두가 회복하기 힘들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곁을 묵묵히 지킨 병석씨. 24시간 병원생활은 기본, 대소변 처리, 식사, 세수 등... 아직 혼인신고도 못했지만 병원비까지 책임지고 있는 병석씨.




병석씨의 걱정은 커져만 갑니다

 퇴원을 한 후에도 면역력이 약해 응급실행이 잦은 옥락씨. 9번의 대수술과 보험처리가 안되는 치료약들. 돈 될 만한 것들은 다 팔고 모자란 돈은 여기저기 빌렸지만 당장 화상 환자용 로션 값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 
 조금이라도 벌기 위해 불편한 몸으로 집 앞 텃밭 일을 하지만 앞으로 남은 수술비에 걱정이 깊어져만 갑니다.





병석씨, 옥락씨!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그래서 병석씨와 옥락씨를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에서 함께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으로 병석씨와 옥락씨를 위해 치료비와 수술비를 선물하려 합니다. 

우리의 공유로 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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