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라도 먹고 사는게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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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4시간의 노동, 그 대가는...

 "그나마 오늘은 운이 좋아 이정도 주운거에요."
 오늘도 김점례(가명) 할머니의 집 앞엔 파지가 가득합니다. 하루 14시간의 노동, 그 대가는 고작 4~5,000원.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사업이 망해 연락이 끊긴 하나 뿐인 아들. 23년 전, 혼자가 된 할머니는 무엇이든지 해야 했습니다. 살림 나아질 때 까지만 하자 했던 파지 줍기는 어느새 수십 년. 




아침 7시 집을 나서, 파지를 줍다 무료 급식소에서 첫 식사. 다시 땅만 보며 도시를 헤매다 귀가하면 밤 10~11시. 그런 할머니를 기다리는 건 숨막힐 정도로 적막한 빈 집입니다.

"힘들어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악착같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고된 노동에 점점 망가지고 있는 건강. 혈압, 당뇨, 천식, 관절염, 대상포진, 인공관절 수술 등 병원이라도 꼬박 꼬박 가면 다행이지만, 노인 연금 30~40만원에 파지줍기로 번 돈으로는 너무 빠듯합니다.

"밥이라도 먹고 사는게 어디에요. 다행이지 다행."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땅만 보며 파지를 수거하는 할머니. 부쩍 더워진 여름, 할머니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독거노인 100만 시대. 노인 4명 중 1명은 독거노인(보건사회연구원, 2016). 최저생계비 미만인 독거노인비율 53.8%(보건사회연구원,2015). 독거노인의 이야기,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의 가치, 행복의 가치를 더하기 위한 나눔 비타민, 비타민엔젤스". 비타민엔젤스의 나눔 비타민을 한 통 구매할 때 마다, 또 다른 한 통의 비타민을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에게 기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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