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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멈추지 않은 소방관의 눈물

By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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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망해야 조금이라도 가족에게 도움이 될텐데...

 전라남도 담양 소방서의 서원효 대원은 92년부터 지금까지 소방관으로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2년 전, 췌장암 판정을 받고 현재는 병원에서도 손쓸 수 없어서 집에서 질병 휴직중.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여보. 올해 년 말까지 버티면 연금을 일시불로 6천만원 정도 받을 수 있고, 질병 휴직 기간인 올해 안에 사망을 하면 보험금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데 암치료를 여기서 그만둘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얻었을 질병, 하지만 국가는 고된 업무로 얻은 질병임을 나서서 소명해 주지 않으며 개인이 입증해야 합니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불가능한 사투. 서원효 대원은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런 그가 더욱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체장애인과의 연애로 시작한 봉사활동.

 대학교때 교제하게 된 학교 후배. 그녀는 지체장애인이었다고 해요. 불편한 몸 때문에 자주 넘어지는 그녀를 보며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마음 먹은 후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 틈틈히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원효씨는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사회도 반드시 변할 거라는 믿음으로 아직도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다는 서원효 대원. 그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소방관에 대한 관심과 봉사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요.’

 “불편하고 힘이 들어도 우리는 마음 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시민들은 저희가 필요한 순간이 지나가면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봉사활동이나 소방활동이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한 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면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서원효 대원의 생은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합니다. 소원이 하나 있다면 내년 3월에 출산 예정인 손주를 꼭 보고 싶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손주가 걷는 모습도, 가능하면 손주가 학교에 다니는 것도 꼭 보고 싶다고.




아직 멈추지 않은 소방관의 눈물

 쉐어앤케어는 보다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관심으로 소방관들을 도와주고자 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 해야 하는 소방관이지만 그들도 한 명의 시민이고 무엇보다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서원효 대원과 같은 소방관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복리증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재향소방동우회를 착한 소비로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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