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몽땅축제]한여름 밤 한강유람선 '아라호'에서 펼쳐진 기부 파티, 성황리 마쳐

2017년 08월 10일에 작성됨.
쉐어앤케어와 한강유람선 ‘아라호’가 함께 주최한 한강몽땅축제 ‘기부파티’에 200명이 참여하여 한여름 밤 한강을 떠들썩하게 만들다.

3살지능의 발달장애를 딛고 놀라운 첼리스트로 성장 하고 있는 배범준군을 후원 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파티를 쉐어앤케어와 한강유람선 ‘아라호’가 함께 개최

배범준군과 쉐어앤케어를 응원하는 가수 이정석, 전원석, 이규석, 디케이소울, 플룻천사 변미솔양의 재능기부로 기부문화를 한강 유람선에서 함께 뜨겁게 즐기다.




한여름의 더운 열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9일 저녁 6시 서울 한강 여의나루역 유람선 아라호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소셜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쉐어앤케어가 한강 아라호와 함께 주최한 기부 파티의 참가자들이었다.



이번 쉐어앤케어의 기부파티는 ‘한강몽땅축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3살지능의 발달장애를 딛고 놀라운 첼리스트로 성장 하고 있는 배범준군의 후원의 밤으로 기획되었으며, 쉐어앤케어 회원들과 함께 기부문화를 즐길 수 있는 파티로 진행 되었다.

그동안 쉐어앤케어에서 공유를 통한 기부에 참여하고 소통하던 회원들과 쉐어앤케어를 응원하는 연예인, 아티스트가 한데 어울려 3살지능의 발달장애를 딛고 놀라운 첼리스트로 성장 하고 있는 배범준군을 후원도 하고,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기부문화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감동과 즐거움으로 여름 밤을 보내자는 컨셉이다.

이번 행사는 한강유람선 아라호를 타고 가수 이정석, 전원석, 이규석, 디케이소울의 멋진 공연과 플룻천사 변미솔양의 연주와 행사의 주인공인 배범준군의 놀라운 첼로 연주를 들으며, 한강의 야경을 즐기는 일정으로 마련 됐다.
6일만에 200명이 넘는 쉐어앤케어의 회원들이 기부파티 티켓 구매로 기부에 참여 했다.



대부분 평소 나눔과 기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회원들이 참여 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쉐어앤케어에서 수익금을 기부하기 위해 판매 했던 티셔츠를 함께 입고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가족들도 많았다.




기부 파티는 저녁 7시부터 주최측이 준비한 케이터링 음식과 쉐어앤케어 열성 회원들이 직접 준비하여 협찬한 음식을 함께 즐기며, 가수 이규석, 전원석, 플룻천사 변미솔양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쉐어앤케어 황성진 대표가 직접 사회를 보며 쉐어앤케어에서 진행했던 캠페인의 주인공인 소아조로증 환자인 원기의 감사 인사를 듣고 회원들과 함께 이뤄낸 감동 스토리를 소개 하였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부 문화에 대해서 서로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을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가수 디케이소울, 이정석의 공연까지 이어진 후 오늘 파티의 주인공인 배범준군의 아름다운 첼로연주를 끝으로 9시가 되자 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참석 회원들은 배 위에서 다과와 음료와 함께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며 '기부파티'을 만끽했다. 강바람을 맞으며 기부 캠페인으로만 접했던 주인공들과 함께 동참해준 가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은 덤이었다.




이번 기부파티는 서울시 한강몽땅축제 운영본부측과 쉐어앤케어가 기부를 테마로 한 파티를 한강몽땅축제 안에서 기획해보자는 이야길 나누던 중 ‘한강 아라호’ 측에서 선뜻 장소와 시설을 무료로 제공해주기로 하면서 이뤄졌다.

여기에 배범준군을 응원하는 가수들과 아티스트들이 선뜻 무료 공연을 함께 해주기로 하면서 풍성한 기부파티로 행사를 만들 수 있었다. 

가수 이정석은 무대 인사말을 통해 “ 몇 년 전부터 위안부를 돕기 위한 다양한 기부 콘서트와 소녀상 건립 행사를 진행 하면서 함께 동참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만치 않아 어려웠었다. 쉐어앤케어와 함께 하면서 회원들의 참여와 공유로 큰 도움이 됐다” 는 이야길 건넸다.



일반 회원 자격으로 직접 티켓을 구매하여 참석한 가수 유미리는 “늘 돈이 많아야 기부를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쉐어앤케어를 알게 되면서 꼭 돈이 없어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공유만으로도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쉐어앤케어와 함께 기부 문화 확산에 함께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좋은 취지의 파티에 가수로써가 아닌 함께하는 회원으로써 오게 되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쉐어앤케어 황성진 대표는 “이번 파티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접 티켓을 구매하여 기부 파티에 참여해준 200명이 넘는 회원들과 재능기부로 함께 기꺼이 공연에 참여해준 가수와 아티스트들, 음향, 조명 감독님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다.” 고 말하며, “이런 기부파티를 이후 다양한 테마로 기획하여 정기적으로 한강 아라호와 함께 만들어보려고 한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부를 경험하고 참여 할 수 있는 소셜 기부 플랫폼으로 쉐어앤케어를 더 발전 시켜 보겠다 ”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문화 유람선 아라' 행사내용 상세 보기 : http://araho.kr/board_zQtQ52/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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