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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 ‘빛돌이’들 쉐케 본부 방문하다.

2017년 03월 13일에 작성됨.
군산 중앙고등학교 학생 양태양군을 기억하시나요? 승용차가 한 어르신의 파지 리어카를 들이받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에 빠진 태양군은 친구들과 함께 ‘샤인더월드(Shine The World)’라는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파지줍는 어르신들의 리어카에 태양열 후미등을 달아드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합니다.

  
그들의 용기와 참신한 생각, 희생, 봉사 정신에 감명받은 쉐어앤케어는 캠페인을 통해 그 대단한 고등학생들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 관련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마쳐졌지요. 

관련 캠페인 링크 : 리어카에 빛을 달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태양군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 안 그래도 무척이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양태양’군과 ‘샤인더월드’의 또 다른 멤버인 ‘이정우’군이 지난 3월 9일 (목) 쉐케 본부 사무실에 방문 했습니다. 정말 반가웠죠!



우린 근황을 이야기하며 함께 식사도 하면서 그간 못 다한 담소를 나눴습니다. 태양군은 아주대에 합격했고 정우군은 건국대에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군산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던 꼬맹이 학생들이 어엿한 수도권 대학교 학생이 된 것이죠. 



세상을 아름답게 했던 이야기는 얼마의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추억으로 남아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깃거리로 가득 찬다면 세상은 아마 훨씬 더 멋진 곳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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